[뉴투포토] 기국서 “다음 계획? 코미디 작품 쓰고 싶다”

이지우 기자 입력 : 2016.04.27 16:18 |   수정 : 2016.04.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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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76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신작 '리어의 역'을 선보인 가운데, 27일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리어의 역'프레스콜이 진행 됐다. 자리에 참석한 기국서 연출가가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극단 76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기념공연 ‘리어의 역’을 지난 20일 처음 선보였다.
 
연극 ‘리어의 역’ 프레스콜이 27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선돌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기국서 연출가와 홍원기 , 김왕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연극은 ‘리어왕’으로 30년을 연극무대에 서왔던 노배우(홍원기 분)가 치매에 걸리면서 예술적, 사회적, 정치적인 독백을 풀어놓고 극이 진행될수록 숨겨진 광기가 폭발한다.
 
‘리어의 역’은 2012년 마지막 작품 햄릿시리즈 6편을 선보였던 기국서 연출가가 신작을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뜻 깊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이 어떻게 재해석돼 오늘날의 연극배우와 엮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기 연출가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올해 될 수 있다면 ‘리어의 역’을 레파토리화 하고 싶다. 또, 작품활동으로는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국서의 4년만의 작품, ‘리어의 역’은 오는 5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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