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대배우’ 오달수…“과거 무명시절 극단 때 떠올라 내게는 무거운 작품”

이지우 기자 입력 : 2016.03.21 17:17 |   수정 : 2016.03.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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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가 서울 건대입구CGV에서 진행된 가운데 석민우 감독과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자리했다. [사진=이지우 기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한 배우 오달수가 조연타이틀을 떼고 영화 ‘대배우’에서 주연으로 거듭난다.
 
영화 ‘대배우’ 언론 시사회가 21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CGV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석민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배우는 아동극 ‘플란더스의 개’에서 파트라슈 역할 전문 배우로 20년 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성필(오달수 분)의 이야기로, ‘대배우’가 되길 꿈꾸는 성필이 자신의 꿈과 가족이라는 현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극중, 오달수는 기존 캐릭터였던 코믹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그 속에서 가장 현실적이고도 절실한 ‘성필’의 모습을 소화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코믹, 감동의 영화 ‘대배우’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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