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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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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팅힐의 한장면
(뉴스투데이=이나영 선임기자) 미국 주요기업의 리더쉽 교육에서 훈련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즉 상대방과 호감가는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스킬에 대해 한국에서도 관심이 많다.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 비해 자신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게 익숙하고 생활화 되어 있어서, 감정이 억제 되어 있거나 솔직한 자기표현이 서툰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항목이다.


커뮤니케이션의 4가지 기본 마인드

1. 간결함 :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필요하게 반복하거나 장황하게 설명함으로 대화가 지루해지고 주의를 산만하게 한다. 이럴 경우는 결론을 먼저 말하고 부연설명을 해 주는게 좋다.

2. 명확함 : 속도와 억양 그리고 성량이 상대방에게 듣기 좋게 조절해서 누구나 알아듣기 쉽도록 하고 정문용어의 사용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서 명확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배려심 : 대화는 상대에게 초점을 맞추어 나누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대가 말하는 속도가 느리면 약간 느리게, 빠르면 같이 빠르게 조절해서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표현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대화내용을 이미 안다고 해서 말을 잘라버리고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은 좋은 배려방법이 아니다.

4. 정중함 : 대화를 할 때에는 어떤 표현 방법을 쓰느냐에 따라서 내 이미지를 고려해야하기도 한다. 친밀감을 가지려고 할 때 은어나 속어와 같이 특정 집단이 사용하는 말이나 지나친 농담은 상대를 불편하게 할 수 있고 망의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따라서 재치있고 품위있게 대화할 수 있게 정중한 표현방법을 권장해서 사용 하는게 좋다.

위 4가지 기본 마인드가 준비되면 커뮤니케이션에서의 나를 전달하는 자기 전달법을 살펴보자. 서두에서 외국인들은 자기표현을 자연스럽게 하는게 익숙하다고 전달한 바 있다. 자기 전달법의 대화방식 매우 간단하다. 상대와 대화 할 때 'YOU'라는 3인칭의 주된 내용이 아닌 'I' 라는 1인칭 내가 대화내용에 주인공이 되면 된다.

두 가지 예 가 있다.

예1) “당신은 능력이 그거밖에 안됩니까? 그래서 되겠습니까?”
예2) “당신이 약속을 안 지키는 바람에 내가 입장이 곤란해 졌습니다. 왜 그러셨는지요”

예1의 경우는 상대를 나무라고 감정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악하게도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이다. 하지만 예2의 경우로 대화한다면 상대가 나의 감정 표현과 내용 전달에 있어 상황파악이 된다. 화가 나면 왜 화가 나는지 객관적인 사실을 언급하고 자신이 화가난것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난다는 심정을 표현 하는게 좋다.

이래야 갈등상황에서도 소극적 자기표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공격적 주장으로 인한 갈등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이나영 선임기자 nystar@nate.com]

UNY차밍스쿨 원장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강남 시니어플라자 모델워킹 강사
UNY Communication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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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의 Charm한 스토리] 자기 전달법 ‘스킬로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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