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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3.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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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원한다는 것은 곧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

(뉴스투데이=이나영 선임기자) 안 하던 등산을 하기 시작했고, 싫어하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으며 포기했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을 겪는다. 하지 않던 걸 해보려고 시도하고 다시 마음잡고 해봤던 경험들...

이런 것들은 내 안에서의 꿈틀거림이 변화로 다가와 겪는 상황들이다.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변화는 이제 두려운 존재가 아니고 인생의 필수품이다. 세상은 멈춰있지 않고 늘 변화하고 움직인다. 변화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고 즐겁게 갖고 놀 줄 아는 당연한 필수품이 되어야 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타인에 의해 도태된다.

기업을 예로 들면,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기 전 필름 시장에서 1위는 코닥(Kodak)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닥회사는 필름시장을 고수했다. 디지털 시대에 맞지 않은 기업을 고집했기에 2011년 코닥회사는 최종 부도처리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갔다. 이렇듯 변화를 위한 생각의 방향 전환을 하지 않으면 사회적 흐름에 묻히게 된다.

연탄 공장이 아무리 최첨단의 생산성을 높이고 자동화 시스템으로 간다고 해도 시대의 흐름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면 연탄공장은 망한다. 아무리 최신식 시설을 들여놓아도 시대적 아이디어나 아이템에 변화가 없다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사랑이 변하는건 당연하다.

“사랑이 왜 변하니?”라고 투덜대는 사람들은 늘 있다. 나도 투덜댄 사람들 중 하나다. 사랑이 변하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본인은 변하지 않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렇다. 그래서 사랑이 변치 않고 영원하길 바란다. 하지만 사랑은 변한다. 다른이름으로...

남녀가 사랑할 때 매번 똑같은 데이트에 똑같은 행동들이 반복된다면 쉽게 질리고 재미없어진다. 데이트를 하더라도 색다르고 매번 다른 걸 경험하고 싶고 조금씩 사랑이 진전되길 원한다. 진전이 되길 바라는 건 사랑이 다른 이름으로 씌어지는 것 뿐이다.

요즘말로 썸탄다고 했을 때 계속 썸만 타는건 사랑이라 볼 수 없다. 썸에서 설렘으로 설렘에서 사랑으로, 사랑에서 가족으로 가듯 다른 름으로 변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변하는 건 당연하다. 사랑을 잘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변화를 즐길 줄 아는 당신이 되자

내게 컨설팅을 받기 위해 오는 사람들의 특징은 변화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공부를 매우 잘하고 스펙도 엄청나지만 외적으로 꾸미는 법을 몰라서 컨설팅받거나, 소외된 마음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지고 싶어 컨설팅을 받는다. 이들의 공통점은 변화하려는 의지다. 매력적으로 변화하고 싶거나 마음의 변화를 가질 수 있게 동기를 심어준다.

서두에 안하던 등산과 자전거를 타게 된 이유는 건강을 위해 스스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변하고 싶어서다. 공부 또한 내 목표가 결정하면서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우리가 변화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호기심과 변화에 대한 이끌림이 생기는 이유가 어쩌면 자연의 섭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안에 무엇이 있을지 모른다. 당신은 얼마나 변화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이나영 선임기자 nystar@nate.com]

UNY차밍스쿨 원장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강남 시니어플라자 모델워킹 강사
UNY Communication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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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의 Charm한 스토리] 변화를 즐길 준비,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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