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18개팀 창업프로그램 지원

윤지현 입력 : 2014.12.22 13:10 ㅣ 수정 : 2014.12.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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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윤지현 기자) 삼성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2일 대구 무역회관에서 C-Lab 창업 지원 프로그램 대상 18개팀을 공식 발표하고 C-Lab 출범식을 개최했다.

삼성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는 C-Lab 창업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3천700여개 팀이 몰려 18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8개 팀을 선정해 최종적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각종 설비 제공과 멘토링, 삼성벤처투자를 통한 재무적 지원 등을 6개월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발표된 18개 팀은 고등학생부터 재창업을 꿈꾸는 50대 벤처기업가까지 나이와 직업군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하여 외국인이 포함된 팀도 있다.

삼성은 삼성전자 사내 창의개발센터의 임직원 혁신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핏인 캠프(Pit-in Camp)’를 대구 C-Lab에 접목하여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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