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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9.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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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40대까지 피부 관리법 대공개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상대방의 나이를 알아차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피부다. 피부 세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러 가지 현상을 보이는데, 모공이 넓어지고 잔주름이 생긴다거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칙칙해진다.
 
피부 세포는 민감하기 때문에 연령대별로 그에 맞는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나이에 맞는 피부 관리법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자.
 

■ 10대 피부관리 – 철저한 세안이 중요

 
10대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살결이 고와지고 미끄러운 피부가 유지되지만, 대부분 성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므로, 여드름이 나기 쉬운 지성피부로 변한다.
 
피부 결이 섬세하고 매끄러운 시기이기 때문에 10대 여성은 세안에 중점을 둔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세안 후 사용하는 기초화장품은 유분이 많지 않은 가벼운 기초 제품을 스킨과 로션 위주로 사용해야 한다.
 

■ 20대 피부관리 –노화 예방을 위해 기초 관리가 중요

 
20대는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가지게 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25세가 넘어가며 여성의 피부는 서서히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등의 피부노화가 시작된다.
 
이 시기에는 우선 피부 보호를 위해 유·수분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얼굴 중에서 눈과 입 주위, 뺨 등이 피지분비가 적은 부분이므로 영양크림과 같은 제품을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또한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20대부터는 아이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피부가 가장 좋을 때 제대로 피부 손질을 해줘야 한다.
 

■ 30대 피부관리 – 보습력 높은 제품사용 및 깊은 주름 예방이 중요

 
30대 여성은 피부 기능이 둔화되어 트러블이 많아지며, 건성피부로 바뀌기 쉽다. 또한 모공이 서서히 커지고 주름이 두드러진다. 이렇듯 신진대사가 둔화되는 시기이므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수분 공급을 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영양크림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과 입 주위에 아이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30대에는 깊은 주름이 생기기 전, 표정관리를 통해 평소 주름을 예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40대 피부관리 – 고기능성 화장품 사용과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

 
40대 여성의 피부는 노화현상이 두드러지고 사실상 아름다움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피부 건성화와 노화 방지를 위해 고기능성의 화장품으로 피부 관리를 해야 하며, 세안할 때 피지를 제거하는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부드러운 거품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야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주름관리 기능이 있는 제품과 마사지, 팩 등을 충분히 사용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장품을 선택할 때 유분기가 많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을 할 때 전체적으로 은은한 화장을 하는 버릇과 충분한 휴식 영양을 섭취해 줘야 한다.
 
지금까지 알아본 연령대별 피부 관리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유·수분의 밸런스를 항상 지켜주고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과 자신의 나이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이 점들을 유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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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샤르망] 민감한 피부, 나이대별 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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