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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7.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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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본격적으로 때 늦은 장마가 시작됐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끈적임으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공들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도 엉망이 되기 쉽다.
 
특히 헤어의 경우 습도의 영향으로 모발은 축축 처지고 두피는 민감해지는 등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어려가지 어려움이 있다. 지금부터 장마철에도 완벽한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해 모발과 두피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 비 맞았다면 바로 머리 감아주자
 
장마철에는 비가 수시로 오기 때문에 비를 맞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럴 때 헤어 관리의 핵심은 바로 머리를 감는 것이다.
 
장마철에는 땀과 피지가 쉽게 마르지 않는데, 공기 중의 노폐물과 뒤엉켜 두피에 달라붙으면 두피 속 피지의 배출이 굉장히 어려워진다. 때문에 두피에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며, 두피의 모공이 막혀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져 비듬,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두피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장마철에는 수시로 머리를 감아주자.
 

■ 아이론 No! 드라이기 OK!
 
머리를 감고 난 뒤 모발의 건조와 스타일링은 어떻게 해야 할까?
 
축축 처지는 모발에 볼륨을 넣기 위해 헤어 아이론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헤어 기기의 뜨거운 열이 모발을 더욱 건조하고 부스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이론보다는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중간 정도의 바람으로 모발의 수분을 없앤 후 찬 바람을 이용해 모발을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고개를 숙여 뒷머리까지 앞으로 쏠리게 한 상태에서 모발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며 건조시키면 모발의 볼륨감을 부여할 수 있다.
 

■ 장마철 ‘촘촘한 빗’ 사용 피하자
 
장마철에는 빗도 신경 써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촘촘한 꼬리 빗은 헤어에 많은 자극을 줘 손상을 유발하고 정전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피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촘촘한 빗대신 부스스한 헤어를 재워주고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는, 넓게 퍼진 브러시를 사용해 머리를 빗어주자. 브러시는 두피를 자극시켜 마사지를 해 주는 효과도 주며, 두피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 장마철 모발 트리트먼트로 영양 보충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 탓에 모발 속 수분 함유량이 증가하여 머리카락이 약 1.5배 팽창한다. 머리카락이 팽창하면 모발의 형태를 유지하는 수소 결함이 끊어져 구불구불 휘어지며 곱슬거리게 된다.
 
또한, 여름철 높은 기온에 모발이 수축되기도 한다. 이렇듯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다 보면 모발 속 수분과 영양분이 쉽게 빠져나가게 된다. 모발 속 영양을 채우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헤어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충분한 영양을 보충해 줘야 한다.
 

■ 헤어에 좋은 블랙푸드 섭취
 
장마철에는 헤어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헤어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헤어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영양소가 부족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모발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크게 블랙푸드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검은깨, 검은콩 등의 단백질이 풍부한 푸드는 헤어 관리에 좋다.
 
또한, 블랙푸드 말고도 당근, 호박, 시금치 등에는 풍부한 비타민A와 C가 들어있어 헤어에 필요한 케라틴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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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샤르망] 장마철 헤어 관리법…‘부스스’ 스타일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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