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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5.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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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봄이 되면 여성들의 옷차림과 화장은 한층 더 화려해진다. 실제로 따듯한 봄엔 여성들은 적은 돈으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립스틱 쇼핑을 즐겨, 화장품 업계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화사한 컬러의 립스틱을 대거 출시한다.
 
요즘 젊은 여성들은 빠르고 편한 인터넷 쇼핑을 즐긴다. 하지만 립스틱의 경우 제품사진과 실제 입술에 발색했을 때의 색상이 다른 경우가 많아, 많은 여성들은 구매하고 싶은 립스틱의 발색 리뷰를 꼼꼼하게 검색한 뒤 립스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새로 나온 신상 립스틱의 발색사진이 궁금한 여성들을 위해, 올 봄 나를 더 화사하게 만들어 줄 2014 S/S 트렌드 컬러의 립스틱을 준비했다. 이번 시즌 후회 없이 트렌드 컬러의 립스틱을 구매하고 싶다면 오늘 '마녀의 선택'을 주목하자.
 
▲ [사진=양문숙 기자]
 

■ 립스틱 예쁘게 바르고 싶다면?
 
선명한 발색을 원할 때 – 선명하고 또렷한 색상으로 발색을 원한다면 립스틱을 바르기 전 입술에도 베이스를 깔아 주는 것이 좋다. 입술 전용 베이스를 발라주거나, 파우더와 같은 메이크업 제품을 입술에 살짝 바른 뒤, 립스틱을 사용하면 입술 색상이 흐려져 더욱 선명한 립스틱 본연의 컬러로 발색할 수 있다.
 
촉촉한 느낌을 원할 때 – 립스틱을 바르기 전 투명한 입술 보호제를 발라 준 뒤, 립스틱을 바르게 되면 촉촉한 느낌을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 있다.
  
 
▲ 겔랑, 롤리타 렘피카, 에스티로더 립스틱

■ 립스틱 비교 제품
 
겔랑 – 루즈 오또마띠끄 171호 아트라프 퀘(ATTRAPE COEUR), 165호 샹젤리제(CHAMPS ELYSEES), 144호 앵솔랑스(INSOLENCE), 롤리타 렘피카 – 몽루즈 N10호 (루즈 롤리타), N7호 (코랄 세븐티즈), N11호 (로즈걸리), 에스티로더 – 엔비 샤인 480호 하라 핑크 (아리랑 핑크), 250호 하라 체리(블라썸 브라이트), 320호 하라 코랄(서리얼 썬) 총 9개 제품이다.
  
  
▲ 왼쪽부터 겔랑-루즈 오또마띠끄 립스틱 171호, 165호, 144호 [사진=양문숙 기자]
 
■ 겔랑 – 루즈 오토마띠끄 (3.5g, 4만원대)
 
겔랑의 오토마띠끄는 뚜껑이 없는 립스틱으로 한 손으로 열고, 바르고, 닫을 수 있는 원터치 디자인의 패셔너블한 립스틱이다. 오일과 송진의 배합으로 끈적이지 않게 발리며, 크리스탈 피그먼트의 선명한 컬러로 발색력과 보습력이 뛰어나, 롱라스팅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 루즈 오토마띠끄 - 171호 아트라프 퀘(ATTRAPE COEUR)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색상인 171호는 코럴 색상의 립스틱이다. 강렬한 오렌지 계열의 립스틱이 부담스럽다면, 여성스러운 색상의 코럴 립스틱을 추천한다.

 
 
▪ 루즈 오또마띠크 - 165호 샹젤리제(CHAMPS ELYSEES)
 
핫핑크 색상의 165호는 개인적으로 제품의 색상보다 입술에 발색했을 때 더 예쁘다는 생각을 주는 립스틱 이였다.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165호는, 입술에 핫핑크 색상으로 입술에 포인트 주고 싶은 여성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 루즈 오또마띠끄 – 144호 앵솔랑스(INSOLENCE)
 
새롭게 겔랑에서 출시한 색상인 144호 역시 코럴 계열의 립스틱으로, 올 시즌 립스틱 트렌드 컬러로 코럴 색상은 빼놓을 수 없을 듯싶다. 144호는 발색했을 때 상당히 산뜻한 코럴 색상이 입술에 표현되는 립스틱이다.
 
 
 
▲ 왼쪽부터 롤리타 램피카 - 몽루즈 N10호, N7호, N11호 [사진=양문숙 기자]
  
■ 롤리타 렘피카 – 몽루즈 (3.3g 3만원대)
 
롤리타 렘피카의 몽루즈는 립스틱 컬러에 디자이너 로고가 돋보이는 아트 패키지의 케이스의 립스틱이다.
 
마이크로 사이즈 피그먼트가 입술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얇고 선명한 색감을 연출해 준다. 또한 립스틱에서 중요한 성분인 오일을 50%이상 천연유래성분으로 사용해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하고, 100% 천연향을 사용해 사랑스러운 향기를 담았다.
  
▪ 몽루즈 - N10호 (루즈 롤리타)
 
유럽 여성들에게 반응이 좋다는 롤리타 렘피카의 N10호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립스틱이다. 하얀 피부에 포인트 컬러로 레드 립스틱을 사용해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몽루즈 - N7호 (코랄 세븐티즈)
 
N7호는 강렬한 느낌을 주는 코럴 색상의 립스틱이다. N7호는 발색했을 때 코럴 색상과 오렌지 색상을 섞은 듯한 느낌을 줬다. 싱그러운 오렌지 컬러로 메이크업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 몽루즈 - N11호 (로즈걸리)
 
롤리타렘피카의 N11호는 일명 천송이(전지현) 립스틱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N11호는 발색했을 때 핑크 빛의 장미를 머금은 듯 한 느낌을 준다. 내츄럴한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 왼쪽부터 에스티로더 - 엔비 샤인 480호, 250호, 320호 [사진=양문숙 기자]
 
■ 에스티로더 – 엔비 샤인 (3.1g, 3만원대)
 
이번시즌 오랜만에 에스티로더에서 새로운 립스틱을 출시했다. 현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엔비 샤인 립스틱은 ‘딸깍’하고 밀착되는 마그네틱을 사용한 독특한 케이스의 립스틱이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최적화하기 위해 함유된 ‘블루 피그먼트’가 피부의 노란빛을 중화시켜 화사하게 얼굴을 밝혀준다. 또한 크리미한 텍스쳐로 부드럽게 발리며, 볼륨감 있는 입술을 완성시켜 준다.
 
▪ 엔비 샤인 - 480호 하라 핑크 (아리랑 핑크)
 
에스티로더의 480 하라핑크는 아리랑 핑크로 불리는 제품으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출시되는 색상이다. 제품 사진보다 입술에 발색했을 때 좀 더 퓨어한 느낌의 핑크 색상으로 표현된다. 일반 핑크 색상에서 퍼플색상이 살짝 띄는 색상이라 유니크한 립스틱 컬러로 메이크업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 엔비 샤인 - 250호 하라 체리(블라썸 브라이트)
 
250호는 체리 색상의 립스틱이다. 레드립으로 포인트 화장을 하고 싶지만, 강렬한 레드 립스틱이 부담스럽다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색상이다. 발색했을 때 얼굴이 화사해 보여 봄에 잘 어울리는 립스틱이다.
 
 
▪ 엔비 샤인 - 320호 하라 코랄(서리얼 썬)
 
엔비 샤인 320호는 상큼한 느낌을 주는 코럴 립스틱이다. 은은한 코럴빛으로 입술을 연출하고 싶다면 한번만 발라 주고, 상큼한 느낌의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입술에 베이스를 깔고 이 제품을 여러번 발라주면 된다.
 
 
  
▲ 립스틱 발색샷 [사진=양문숙 기자]
 
■ 2014 S/S 립스틱 트렌드는?
 
코럴 립스틱 - 이번 시즌 가장 핫한 립스틱 컬러는 ‘코럴’인 것 같다. 은은한 코럴 색상부터, 산뜻한 코럴 색상까지 다양한 코럴 색상의 립스틱이 많은 화장품 브랜드에서 출시 되었다.
 
핑크 립스틱 - 봄이 되면 많은 여성들이 립스틱의 컬러로 찾는 핑크는,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스테디 컬러다. 이번 시즌은 한창 여성들의 입술을 물들였던 딸기 우유빛의 핑크 컬러 립스틱 보다 선명한 핑크 컬러의 립스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레드 립스틱 – 저번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레드 립스틱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레드립스틱이 부담스러워 도전하지 못하는 여성이라면 체리 색상의 립스틱을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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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선택] 립스틱 발색 비교 “2014 S/S 립스틱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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