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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2.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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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주 박사 _  2014.1. Copyright by artist 김완


(뉴스투데이=조호성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강신주 박사가 ‘돌직구’ 고민 상담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신주 박사는 철학자로 인간의 감정을 꿰뚫는 “인문학의 대가‘로 유명하다. 또한 ’강신주의 다상담‘,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강신주 박사는 이날 방송분에서 진행자인 성유리와 김제동 뿐만 아니라 시청자와 방송에 참여한 일반일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주었다.
 
만나지 22일 된 남자친구에게 본 모습을 숨긴 채 착한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여대생에게는 “가면을 쓰기로 했으면 죽을 때까지 벗지 말고 써라”며 “대한민국 여성들이 빠지는 딜레마 중 하나가 ‘예쁜이 콤플렉스’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처음부터 가면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가면은 더 두꺼워질 거고, 그래서 한 장일 때 용기를 내 벗어야 한다”면서 “파국의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맨얼굴을 보여야 하고, 그랬을 때 떠나면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배우가 꿈이라는 한 청년은 “50번의 오디션을 봤지만, 모두 낙방했다. 꿈을 쫒아야 하는지, 포기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강신주 박사는 ”꿈을 포기할 때는 막상 해봤는데 별로 인 것을 깨달았을 때다. 꿈은 무조건 이룬 다음에 버리라“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의외의 ‘돌직구’로 속 시원한 답을 해주며 상담을 받는 이에게 나아갈 길을 열어 주었다.
 
한편 진행자인 성유리는 “밤만 되면 내가 그날 실수했던 것들이 생각난다. 쿨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서 고민을 털어 놓자, 강신주 박사는 “내가 가면을 벗어도 좋을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서 “근본적인 해소를 하고 싶으면 사랑을 해야 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강신주 박사는1967년생으로 경상남도 함양 출신인 강신주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거쳐 서울대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연세대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취득한 엄친아.
 
강신주는 2011년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진행하던 MBC 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경향신문 ‘강신주의 비상경보기’ 코너에 2012년 3월부터 매주 칼럼을 연재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화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강신주 보니 나도 상담 받고 싶어졌다”, “강신주 돌직구 독해도 와닿는다”, “힐링캠프 강신주 독설 장난 아냐”, “강신주 돌직구 훅 들어오네”,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공감되는 게 많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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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완 

캐리커처 아티스트
완 캐리커처 대표.
대전 복합터미널과 대전 오월드 캐리커처 부스 운영.

국제 캐리커처 페스티벌 참가(2008. 미국)
국제 캐리커처 작가초대전(2008. 살아있는 박물관 서울).
현재 대전시청 월간 에 만화, 다른그림찾기 연재 중.


뉴스투데이 객원기자
KOSCA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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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피플] 힐링캠프 철학자 강신주, 현대인 날리는 ‘돌직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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