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유관기관과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0.30 04:44 ㅣ 수정 : 2020.10.3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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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영양군 관계자가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9일 군 보건소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양군 주민복지과, 영양군보건소,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발생 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신응급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하여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입원의 어려움 많아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에 관계기관들이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다행히 경북도가 응급개입팀, 거점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입원과 동시에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신속대응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정신질환자와 그의 가족 더 나아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