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7일 연장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0.3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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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간을 7일 연장한다.

30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6일까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한을 연장하고, 코로나19 이전 대비‘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세대’에서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 등으로 신청서류 등을 간소화했다.

다만 기준중위소득 75% 이하로 재산이 3억 5000만 원 이하 기준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민기초생활보장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생계급여) 대상자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타사업 코로나19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대상자는 제외한다.

안동시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급을 소득감소 25% 이상자를 우선 지급하고, 기준 완화된 소득감소자 및 신청서류 간소화 대상자는 조사 후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 지급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청기준 완화와 신청기한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저소득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