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신임 은행장 선임

이채원 기자 입력 : 2020.10.27 13:47

민간 시중은행 첫 여성 행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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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순 현 기업그융그룹장 겸 은행장 직무대행, 씨티은행 신임 은행장 선임돼 [사진제공=씨티은행]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0월 27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유명순 현 기업금융그룹장 겸 은행장 직무대행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에 이어 국내 은행의 두번째 여성 행장이며 민간 시중은행 중에서는 첫 여성 행장이다.


유명순 신임 은행장은 1987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심사부 애널리스트로 입행하여 서울지점 기업심사부장, 한국씨티은행 다국적기업 본부장 및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을 거쳤다. 그후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9월 1일부터는 은행장 직무대행을 겸임했다.

 

유명순 신임 은행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 학사, 서강대학교 MBA 및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