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천사후원회,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습용 화장품 전달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9.29 04:30 |   수정 : 2020.09.2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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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오른쪽)이 원광훈 여래원 사무국장(왼쪽)에게 보습용 화장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수천만원 상당의 보습용 화장품을 전달했다.

29일 대구천사후원회에 따르면 노인요양전문시설 여래원, 해오름, 가일, 만수, 고산, 더좋은, 무량수전, 장애인문화교류협회 등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에 입소한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조한 피부 보호를 위하여 3000만원 상당 보습용 화장품 1000개를 전달했다.

김형섭 대구천사후원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넘겨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에 일조하신 어르신들을 기리는 뜻깊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대폭 축소되어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천사후원회가 앞으로도 우리 대구의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편안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 다양한 나눔의 봉사를 열정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언론인 출신 이강문 이사장이 2003년 점심을 굶는 초·중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대구천사후원회는 현재 200여명이 십시일반하여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증, 요양원 어르신생신잔치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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