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XR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 세계적 축구클럽 레알마드리드FC 가상세계 구축 본격화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9.28 14:28 |   수정 : 2020.09.28 14:34

레알마드리드FC 가상세계 사업권 보유 아스토시 社 지분 인수, 안정적 사업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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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쓰리디팩토리]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비대면 XR 전문기업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가 세계적 축구클럽 레알마드리드FC 가상세계 RMVW(Real Madrid Virtual World) 구축사업을 위탁 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스포츠클럽들을 대상으로 영업력을 보유한 스페인 아스토시(Astosch) 社의 지분을 추가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알마드리드FC는 전세계에 4억5천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라리가 명문 구단으로, 2019년 기준 4조1,335억원으로 세계 1위 스포츠클럽 가치평가를 받고 있다. 레알마드리드FC는 가상세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스페인 아스토시 社와 계약을 체결했고, 아스토시 社는 VR 선도기업인 쓰리디팩토리에 시스템 구축, 운영 일체를 위탁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부상하고 있는 비대면 XR 시장에서 스포츠분야 가상세계 사업이 유망하다고 판단했고, 아스토시 社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32%의 지분을 확보했다.  

쓰리디팩토리 관계자는 “레알마드리드FC의 4억5천만명 팬들로부터 1인당 1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면 4조5천억원이고, 1인당 1천원씩만 과금해도 4천5백억원의 연간수익이 예상된다”며, “아스토시 社는 현재 레알마드리드FC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포츠클럽들로부터 수많은 사업협력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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