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식품부 2020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A등급 선정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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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A등급에 선정됐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A등급에 선정됐다.

2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정부 정책 사업인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여성친화형 농기계사업’ 추진실적과 법령 및 시행지침에 따른 임대료 징수, 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농작업 대행 및 안전교육 등 농업인 영농 편의 제공에 기여한 성과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농작물 출하 부진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자, 청송군농기계임대센터에서 농기계임대료를 연말까지 50% 감면을 시행해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인근 시·군도 농기계임대료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농기계임대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인 농번기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을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결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

실제 불용농기계를 곧바로 매각하지 않고 부품들을 모아 놓았다가 고장난 농기계의 부품을 신속히 교체하여 곧바로 임대하는 등 임대 회전율을 높여 농가의 불만을 해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정부 시책 사업 중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에서 농가가 부담해야 하는 장기임대료 요율과 최소 확보 면적 축소 등을 농가의 입장에서 건의하여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지침서’를 바꾸기도 하는 등으로 농가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 선정이라는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청송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 및 노동력 절감에 효과가 높아 농업인에게 호응이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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