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환경호르몬 제로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LSF820 출시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9.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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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알미늄]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주)인프라맥스가 롯데 에어프라이어 LSF-820(오븐형, 10리터)를 9월에 출시한다.

 

최근 에어프라이어의 내부소재로 쓰이는 불소수지 코팅의 환경호르몬 검출 가능성이 논란이 되면서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제품들이 시중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불소수지 코팅 제품은 200도씨의 고온에서 조리 시 PFOA와 같은 환경호르몬을 배출해 음식에 섞인 상태로 조리되어 이를 섭취 시 태아 기형, 간암, 신경기능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처럼 고온에서 조리하는 조리도구는 녹이 잘 슬지 않아 화학 코팅 과정이 필요 없고, 환경호르몬이 유발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 중에서도 열선부 상판까지 스테인레스로 제작되고, 연마제가 제거되어 새까맣게 묻어나오는 발암물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제품이 특히 관심을 모은다.

 

(주)인프라맥스가 9월에 출시하는 롯데 에어프라이어 LSF-820(오븐형, 10리터)은 이러한 유해물질로부터의 위험성을 모두 차단했다.

 

열선부 벽면, 바닥은 물론 상판까지 인체에 무해한 스테인레스 소재로 제작됐고, 연마제가 제거된 상태로 출시됐다.

 

기름받이도 세라믹 코팅으로 처리해 유해물질로 인한 걱정을 덜었다. 열선 아래는 분리가 가능한 스테인레스 보호망을 장착해 음식이나 종이 호일이 열선에 닿아 화재가 발생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디지털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보다 간편하게 조리 과정을 설정·확인할 수 있다. 새우, 피자, 생선, 치킨 등 한국인이 애호하는 10개 메뉴 중 하나를 터치 후 시작버튼만 누르면 에어프라이어가 자동으로 조리한다.

 

조리기능에 맞춰 다양한 조리기구도 제공한다. 고기를 쇠꼬챙이에 끼워 360도 회전시켜 익히는 로티세리와 통구이 포크, 밤, 고구마, 감자튀김 등을 뒤집지 않고도 골고루 익힐 수 있는 360도 통돌이 바스켓, 삼겹살, 스테이크 등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2단 메시 바스켓, 이 외에도 빵, 피자 등 베이킹을 위한 트레이(기름받이), 통돌이 바스켓을 안전하게 넣고 뺄 수 있는 로티세리 손잡이를 제공하고, 29가지 다양한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홈쿡 레시피북도 함께 증정한다.

 

인프라맥스 관계자는 "환경호로몬 문제로 많은 올스텐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되고 있지만 에어프라이어 LSF-820은 내부 전면과 조리기구까지 올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하고, 연마제가 제거된 상태로 출시되어 환경호로몬 걱정에서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위생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조리기구와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리의 편리함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인프라맥스는 “스테인레스304 바스켓을 채용한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LSF811 모델도 9월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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