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 TV, ‘K-LANGUAGE SCHOOL’ 28일부터 방송…"엔터테이너와 재미있게 한국어·문화 배워요"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8.26 11:18 ㅣ 수정 : 2020.08.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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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글로벌 미디어 그룹 TRA Media가 교육전문채널 WeeTV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교육형 콘텐츠 ‘K-LANGUAGE SCHOOL’을 자체 제작하여 편성한다. 
 
‘K-LANGUAGE SCHOOL’ 한 명의 한국인 강사가 전체 강의 내용을 이끌어가던 기존 한국어 교육프로그램 방식에서 벗어나, 각 회차마다 한국어에 능통한 외국인 엔터테이너가 한국어를 기본으로, 자국어를 활용하여 부연 설명을 한다.

 
K-LANGUAGE SCHOOL 방송 프로그램 포스터
 

한국인도 잘 모르는 한글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외국인 엔터테이너가 소개하는 형식으로 더욱 유익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

 

기획과 연출을 맡은 TRA Media 김홍철 부사장은 “TRA Media 교육 전문 채널인 ‘WeeTV’를 통해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가진 외국인 출연진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TV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굉장히 설렌다”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위쪽 좌측부터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파나사 토트한, 자히드 후세인, 조던 람벨토니, 조이경, 망점란, 오오기 히토시, 자밀라, 사브리나, 수잔 샤키아
 

‘K-LANGUAGE SCHOOL’은 10개국 출연진이 출연하는 10강으로 구성된 한국어 기초 편을 시작으로, 기초부터 중/고급까지 단계별 심화 과정과 더불어, 드라마, K-POP로 배우는 한국어 등 시즌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기초 편은 자문을 밭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경자 KIIP주임교수의  “언어뿐만 아니라 반드시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배워야 한다”는 한국어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엔터테이너로는 한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멕시코/스페인어), 파나사 토트한(태국/태국어), 자히드 후세인(파키스탄/우르두어), 조던 람벨토니(프랑스/불어), 조이경(중국/중국어), 망점란(캄보디아/크메르어), 오오기 히토시(일본/일본어), 자밀라(카자흐스탄/러시아어), 사브리나(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어), 수잔 샤키아(네팔/네팔어)가 출연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온택트 콘텐츠 ‘K-LANGUAGE SCHOOL’은 8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Wee TV 채널을 통해 방송(재방송 오후 3시, 저녁 7시)되며, TRA Media 유튜브, 네이버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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