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코로나 복지사각지대 3192가구 대상 집중발굴 조사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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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긴급 위기가구 집중 발굴조사 관련 회의 사진.jpg
영천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긴급 위기가구 집중발굴 조사’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긴급 위기가구 집중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6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단전, 단가스, 휴·폐업, 실직, 건강보험료, 관리비 체납 등 위기사유가 있는 3192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발굴에서 지원까지 신속 처리 될 수 있도록 읍·면·동별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한시적으로 금융·재산, 위기사유기준이 완화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우선 연계한다.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휴·폐업, 중한질병·부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비는 가구당 1인 45만 4900원, 2인 77만 4700원, 3인 100만 2400원, 4인 123만원으로, 3회 지원을 하며 긴급한 의료비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며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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