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1년 4월 30일까지 소수박물관 ‘문방사우’ 특별기획전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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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2-영주시 소수박물관, 특별기획전 ‘선비의 영원한 벗, 문방사우%u2019개최 3(지난 6월 15일 개최한 2020 세계유산축전 한국의 서~.jpg
지난해 소수박물관에서 열린 ‘문방사우’ 특별기획전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소수박물관에서 ‘선비의 영원한 벗, 문방사우’를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6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기획전은 2020년 세계유산축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번 특별전은 문화재청과 경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 소수서원관리사무소가 주관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늘 곁에 두고 가깝게 지내던 네 벗인 문방사우(文房四友, 종이·붓·먹·벼루) 관련 희귀 유물들을 선보인다.

특별기획적의 대표적인 유물로 영주의 대표적 선비인 백암 김륵 선생이 사용하던 용연(용벼루)를 비롯해 포도연, 산수문연 등 희귀 벼루와 문방사우의 결정체이자 선비정신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영주 출신의 대표적 근현대 서예가(소우 강벽원, 석당 김종호, 석계 김태균)들의 서화작품 등을 전시한다.

특히 단순히 문방사우를 전시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선비의 사랑방을 재현해 선비들의 일상적인 삶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문방사우 장인들의 작품과 제작과정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전통무형유산의 명맥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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