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검언유착 보도 사전유출은 국기문란…국조 추진해야”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6 13:24 |   수정 : 2020.08.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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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6일 검언유착 보도 사전유출과 관련 “사실이라면 국가권력 시스템을 사유화하는 중대한 국기문란으로 국정조사나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BC의 ‘검언유착’ 의혹 첫 보도에 앞서 고위 관계자가 ‘한동훈을 내쫓을 보도가 곧 나갈 것’이라는 전화를 했다는 보도가 있다”면서 “국정조사나 특검을 통해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통령 주재 회의에 참석하는 방송을 관장하는 분이 이런 일을 했다면 범죄행위이고, 그야말로 권언유착이 아닐 수 없다”며 “당사자가 누구인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꼬집었다.

특히 “국기문란을 만드는 중대한 범죄 행위들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 권경애 변호사의 폭로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권경애 변호사는 “MBC의 한동훈과 채널A 기자의 녹취록 보도 몇 시간 전에 한동훈은 반드시 내쫓을 거고 그에 대한 보도가 곧 나갈 거니 제발 페북을 그만두라는 호소의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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