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고위험 정실진환자 24시간 현장대응 ‘응급개입팀’ 신설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05 23:16 |   수정 : 2020.08.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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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과]정신응급대응팀(1).jpg
구미시가 운영 중인 서부권 ‘응급개입팀’ 관계자들이 현장 출동하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고위험 정신질환자와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현장대응을 위해 서부권 ‘응급개입팀’을 신설하여 업무를 시작했다.

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각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평일 야간과 공휴일엔 경북도 서부권 ‘응급개입팀’이 6개 시·군(구미·김천·상주·고령·성주·칠곡)에 출동하여 2인 1조 3개 팀으로 운영된다.

구미시의 응급개입팀은 정신질환이 의심되거나 자·타해 위험이 있을 경우 정신건강전문요원이 경찰, 119구급대원과 현장에 출동하여 정신질환·자살위기 상태 평가,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 응급의료기관에 연계 외에도 24시간 정신건강위기 전화상담, 지역사회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미보건소에서는 자·타해 위험 정신질환자가 응급입원하게 될 경우 저소득층에는 응급입원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건회 구미시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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