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비즈니스-인스파일러 협약… ‘창업 시장의 데이터 분석 및 제공’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8.05 09:00 ㅣ 수정 : 2020.08.05 09:00

오아시스 비즈니스, 창업자에게 프랜차이즈 및 상가 창업 견적과 함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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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창업 비교 견적 플랫폼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대표이사 문욱)가 데이터 분석 서비스 스타트업 인스파일러(대표이사 김사라, 법인명 서치스 주식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창업자,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가 공인중개사 등에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스파일러는 사람들의 소비성향과 생활패턴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한다. 두 스타트업의 이번 제휴는 창업서비스 및 데이터 서비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휴협약 체결식 오아시스 비즈니스 문욱 대표(좌측 두 번째), 서치스 김사라 대표(좌측 세 번째) [사진제공=㈜오아시스비즈니스]
 

오아시스 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공정성과 신뢰성 있는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창업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창업시장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인스파일러 김사라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창업시장의 예비 창업자분들께 상권과 관련한 데이터를 쉽고 명료하게 보여드려서 도움이 되고 싶다. 자영업 창업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창업 비교 견적을 제공하는 매칭 플랫폼으로서 예비 창업자가 입력하는 창업 예산, 선호 업종 및 지역, 형태 등 원하는 창업 조건에 따라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상가에 대한 정보를 하나의 견적서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창업자 개인 회원에게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부담 없이 창업과 관련된 질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스파일러는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골라 쓰기만 하면 되는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리서치 서비스이다. ‘모두를 위한 데이터 서비스 채널’을 모토로 하며 소비 지출, 소득 금융, 코로나 바이러스, 인구 일반, 생활 습관, 건강 신체, 문화 여가 등 400여 종의 데이터 시각 자료들을 일반 사용자도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인스파일러는 삼성 SDS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 씨드랩(XEED LAB)에서 선발되어 ‘서치스’라는 법인명으로 스핀오프 했으며, 삼성벤처투자로부터 투자를 받고 현대자동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에도 선발된 실력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인스파일러’는 데이터 및 시각화 차트를 ‘오아시스 비즈니스’의 요청에 따라 제공하며,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 견적 서비스와 함께 해당 데이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오아시스비즈니스’와 ‘서치스 주식회사’는 1년 내 폐업률이 70%가 넘는 정보 비대칭의 자영업 창업시장에서 신뢰감 있는 상권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여 예비 창업자가 창업 시,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20일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 ㈜오아시스비즈니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공인중개사 등 1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유치하였으며, 6,000명 이상의 개인회원이 신규로 가입하는 등 성과와 함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 창업자 및 파트너사들과의 오프라인 만남에서 서비스 시연을 통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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