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통합신공항, 역사적 명품공항 건설 혼신”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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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일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통합신공항을 역사적 명품공항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담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유림단체, 새마을단체, 해병전우회 등 모든 사회단체와 전 공무원의 합심된 노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최종 확정됐다”며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 도지사는 “첫단추는 끼웠다. 미주·유럽 취항하는 국제공항 만들 수 있도록 악착같이 남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여러분들도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으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와 선배가 되자”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북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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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서 모행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한편 경북도의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는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을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로 최종 유치 신청하는데 휴가까지 반납하며, 전력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을 기념하며, 세계적인 명품 공항으로 건설하려는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실국장과 직원들이 모형 활주로를 만들어 모형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도 함께 열렸다.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또한 “한명의 리더가 많은 것을 바꾼다. 이철우 지사께서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리더로서 큰 역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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