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불법촬영 점검기 시민에게 대여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07.16 22:01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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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는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를 위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기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화장실 등 공공장소에서 불법촬영카메라를 통한 범죄가 증가해 시민들의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점검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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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도촬 근절을 위한 불법촬영 점검기를 시민에게 대여한다.[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민 및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는 누구나 대여가능하며 대여기간은 3일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여성보육과 여성가족팀으로 전화 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관련서류를 작성하고 수령하면 된다.

정향미 여성보유과장은“공중화장실이나 민간개방화장실은 수시로 점검이 가능하나 개인소유의 민간화장실 등에 대한 점검은 어려워 시민 스스로 불법촬영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 기기 무상대여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불법촬영 점검 및 예방을 위하여 작년 7월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전담인력 2명을 채용해 공중화장실 및 민간개방화장실, 관공서 등 화장실을 주 4회 점검하고 있으며 공원녹지과, 하남경찰서 등과 합동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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