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추석 연휴 전 코로나 2차 긴급생계자금 지급”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16 15:27 |   수정 : 2020.07.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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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코로나19 극복 2차 긴급생계자금 지원 관련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시문 담화문 발표(시청본관 2F 브리핑룸) (3).jpg
권영진 대구시장이 16일 담화문을 통해 전 시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긴급생계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긴급생계자금을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담화문을 통해 “1차 긴급생계자금,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이 종료되는 다음 달 이후 긴급생계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도록 계획했다”면서 “서민생계지원회에서 논의하겠지만, 추석 전까지 지급이 완료되기를 희망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절차는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에서 정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1차 긴급생계자금 지급 시 발생한 우려 사항을 보완해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시비 1918억원과 국비 512억원을 더하여 2340억원의 규모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차 때와 달리 지원 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한 것은 코로나 장기화로 발생한 충격을 완화하고 고통의 시간을 인내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난달부터 재난대책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방비 매칭 잔액 등을 동원하고, 실·국별 세출예산에 대해 고강도 구조조정 했다”고 덧붙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차 긴급생계자금 지급 시 발생한 우려 사항을 보완해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9월 초에 지급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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