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 보이스피싱 예방한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에 감사장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14 22:25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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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이 14일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14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은 지난 13일 A(77) 할머니가 ‘아들에게 돈을 보내야 한다’며 예금한 돈 4900만원을 현금과 수표로 인출할려는 것을 보이스피싱으로 판단, 출금을 지연시키고, 아들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

당시 A 할머니는 경찰관을 사칭한 범인이 전화를 걸어와 예금을 출금하여 집에 보관하면 더 안전한 곳에 정기예금을 하도록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돈을 인출하려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관내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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