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당 공식 회의서 ‘문경·상주·김천 철도구축’ 필요성 강조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14 14:15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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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14일 당 원내대책회의 공개발언을 통해 ‘문경·상주·김천 간 철도사업’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당 공식 회의에서 ‘문경·상주·김천 간 철도사업’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14일 당 원내대책회의 공개발언을 통해 “이천·문경 간 중부내륙철도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와 서울과 경남을 연결할 대한민국 철도축의 핵심구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부내륙 구간은 이미 건설 진행 중이고 남부내륙 구간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이후 기본계획 수립중에 있지만, 중부와 남부내륙을 연결할 문경·상주·김천 구간만 아직도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실정”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일각에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악의적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끊어진 구간을 하루빨리 연결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상주와 문경시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문경·상주·김천 간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의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해 새로운 경제권을 구축하는데 당 차원의 관심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상주·김천 간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오는 8월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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