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통합신공항’ 등 현안 해결 맞손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11 11:38 |   수정 : -0001.11.30 00:0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경북도-지역국회의원_현안간담회2.jpg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제21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간담회를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지난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신공항 문제 등 현안 해결에 맞손을 잡는다.

이날 간담회는 초선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핵심현안들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완료에 맞춰 상임위원회별 국비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역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2021도 상임위원회별 국비예산 현황 등에 대해 현재 추진상황과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 건설은 군위‧의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구ㆍ경북이 세계로 나아가는 하늘길을 여는 천재일우의 기회인 만큼 오는 31일까지 공동후보 지역의 유치 신청을 위해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SOC 광역교통망 확충과 미래 신산업 육성 등 2021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특히 “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 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동해(영덕~삼척) 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동해선 복선전철화(포항~강릉), 중부내륙선(이천~문경) 철도,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등 광역 SOC 분야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추진,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구축, 경북 산업단지대개조 사업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국비확보에 모두 반영되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북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통합신공항’ 등 현안 해결 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