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담배연기 없는 미래 위해 ‘정도경영’ 할 것”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7.07 15:40 |   수정 : 2020.07.07 16:43

“연기 없는 담배 제품, 일반담배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회사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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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필립모리스의 백영재 대표가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한 웹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정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0여년 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8조원 이상을 투자했고, 그 결과 전세계 53개국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출시됐다”며 “연기 없는 담배 제품이 궁극적으로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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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백 대표는 신임 대표로서 가장 관심을 갖고 수행할 사안으로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인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 ‘책임 경영’ 등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관련해 백 대표는 “연소 담배 시대를 종식하고 공중보건 차원에서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환경 조성이 한국필립모리스만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한국필립모리스의 신임 대표로 부임한 백영재 대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구글 디렉터 등을 거친 IT업계 출신으로, 역대 한국필립모리스의 대표 중 처음으로 담배 업계에서 경력을 쌓지 않고 수장 자리에 올라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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