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재배농가 대상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2차 정밀예찰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7.07 07:30 ㅣ 수정 : 2020.07.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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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관계자들이 한 농가를 찾아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정밀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관내 사과와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하여 2차 정밀예찰을 실시한다.

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식물방역법 등 관련법령에 의거 2020년 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계획을 수립한 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 직원이 세 개조를 편성한다.

이어 각 읍·면별 외부 전정사를 고용하는 과원을 우선적으로 예찰하고 간이 진단키트 등을 활용해 구역별 샘플링 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시행한다.

임숙자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장마철 기간 병해충 발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예찰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영양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과수화상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과수화상병 대책 종합 상황실과 식물방제관 등으로 구성된 예찰 방제단도 상시 운영하며, 화상병 예찰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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