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미술 그림책 ‘키즈 아티움’ 출시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7.04 09:00 |   수정 : 2020.07.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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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2019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선보인 도서출판 아람에서 2020년 여름을 맞아 어린이 미술 전집 ‘키즈아티움’을 출시한다.

 

“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미술 그림책을 표방하며 어린이의 성장에 미술교육과 미술활동이 담당하는 역할에 주목했다. 어린이는 미술활동을 통해 미적 감수성을 높이고, 시각적인 소통 능력과 창의성, 그림을 통해 표현된 문화 요소와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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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람]

 

특히 예술 작품에 담긴 예술가의 진정성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다른 세대에 공감하고 존중하는 시대적 인성을 갖추게 해준다.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키즈아티움’은 특별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명화를 통해 작가의 삶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취했다. 편지, 일기, 대화체 등 다양한 화법으로 제시되는 이야기를 통해 일반 그림책을 읽듯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어린이의 발달 수준을 배려하여 창작 일러스트를 함께 배치했다. 삽화의 한 요소로 명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명화와 창작 삽화의 표현 방식을 비교하며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작가와 작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록 페이지에는 미술사의 흐름과 시대 정보도 함께 담았다. 도서출판 아람의 다른 전집들과 같이 ‘키즈아티움’도 세이펜 기능을 지원하므로 세이펜을 활용하면 각 명화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권별로 수록된 클래식 또는 전통 음악을 들으며 음악적 감수성도 키울 수 있다.

 

이외에도 ‘키즈아티움’의 구성에는 유사한 소재 및 주제를 가진 명화 작품을 모은 테마 그림책, 독후 활동이 가능한 체험 놀이북이 포함되어 있다. 동서양을 대표할 만한 다양한 미술 작가들의 명화를 감상하며 한껏 샘솟은 어린이의 창작 및 표현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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