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제자 성폭행한 왕기춘, 첫 공판서 ‘국민참여재판’ 희망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6.26 15:15 |   수정 : 2020.06.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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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왕기춘 전 유도국가대표가 26일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국가대표 왕기춘(32) 선수가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를 밝혔다.

 

26일 대구지방법원 형사12(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왕기춘 선수는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왕 선수와 관련 오는 710일 국민참여재판 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왕기춘 선수는 20172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B(17)양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2월 같은 체육관에서 C(16)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심리적으로 제압,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자신의 집이나 차 안에서 10회에 걸쳐 성관계를 하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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