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동행세일 첫날, 롯데百 명품 대전 소식에 새벽 4시부터 대기

안서진 기자 입력 : 2020.06.26 13:55 |   수정 : 2020.06.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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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면세점의 재고 면세품이 오프라인 최초로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을 통해 ‘면세명품대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행사 첫날부터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새벽 네 시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아예 캠핑 의자를 가져와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춰 영등포점, 노원점,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기흥점 등 8개 점포에서 ‘면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면세품 재고 판매 소식이 알려지자 오픈 전부터 명품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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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시 무렵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출입구 앞 광장에 면세명품을 구매하러 온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행렬의 앞쪽에 신문지를 깔고 앉아있던 한 20대 남성 소비자는 “새벽 4시부터 줄을 대기했고  사려고 하는 명품을 득템하기 위해 곧장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본 행사 하루 전인 지난 25일 노원점, 프리미엄아울렛 파주·기흥점 3개 점포에서 ‘면세명품대전’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해 오후 3시 기준 5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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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대기하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별도의 번호표를 배부해 고객 수를 제한하고 있다. 1회 입장 및 쇼핑 시간이 20분으로 제한되며 20~30명씩 순차적으로 입장하는 형태다. 또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는 품목당 1인 1개만 가능하다. 다만 상품 조기 소진 시에는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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