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전봇대 쓰러질 땐 어떻게?’…LGU+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6.17 17:29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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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 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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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LG유플러스가 대전 유성구에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전봇대가 쓰러지거나 지붕에서 미끄러지는 등 통신선로 근로자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재현해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전시관이 생겼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산업아전보건공단 인증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1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R&D센터에 이처럼 통신업의 특성을 반영해 연면적 352㎡ 규모의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업종은 공통 7종, 통신업 특화 7종을 포함해 모두 14종의 체험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실과 이론교육장도 있다.
 
특히, 통신업 특화 체험시설은 △통신주 추락·전도 △사다리 전도 △지붕 미끄러짐 △감전 및 검전기 사용 △과전류/잠금장치(LOTO) △밀폐공간(맨홀) 등 실제 통신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반영했다.
 
교육과정은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등 교육생의 역할별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계해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교육생간에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장 소독,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및 교육생간 거리두기 등을 의무 시행하고 있다.
 
양무열 LG유플러스 NW인사/지원담당은 “통신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체험교육장을 마련함으로써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타 업종에 비해 소홀했던 통신업 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라며 ”근로자가 작업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철저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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