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주거+오피스’ 결합의 신개념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6.07 06:51 |   수정 : 2020.06.07 06:51

현대엔지니어링, 분양홍보관 열어…여의도 90% 이상이 노후 주택이라 새 주거시설 수요↑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여의도에서 가장 가치있게 빛나는 주거와 오피스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오피스텔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여의도에 첫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여의도’(가칭)의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로 확정을 짓고 던진 출사표다. 

 
사업체조사 보고서(2018년)에 따르면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에서 정보기술(IT), 전산, 금융, 보험, 과학, 기술 등 관련 분야에 근무하는 직장인은 약 30만명에 이른다.
 
현장.png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여의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노후 주택이 많은 이 지역의 직장인과 주변 거주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상품력을 갖추고 오는 12일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현장 모습. [사진=최천욱 기자]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시범아파트)가 올해로 50년이 되는 등 90%이상이 노후 주택이고 신축 아파트 단지 몇 개가 있지만, 직장인과 여의도에 사는 주민들은 새로운 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 등)에 여전히 목마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0년 이전 여의도에 공급한 오피스텔 물량이 4545실인 데 반해 이후에는 584실로 사실상 공급이 없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잘 파악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2일 분양에 들어가기 전 부터 입지와 브랜드 등 희소성을 내세운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달 8일 문을 연 분양홍보관은 하루 40팀(1팀 3명)의 상담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20~30대 보다는 40~50대가 입지, 평형대, 옵션 등을 주로 물어본다”고 말했다.
 
단지 주변의 A 부동산 관계자 또한 “직장인과 주변 아파트 거주자들이 거주·투자 목적 또는 자녀에게 사주려 문의를 많이 한다”면서 “이 일대 재건축이 진행되면 이 곳에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 직주근접 환경 좋고 임차 수요 풍부
 
이 단지는 여의도 중심 금융업무지구에 자리해 직주근접 환경이 좋다. 이 관계자는 “주변 주거시설이 오래 돼도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워 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차 수요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수요층은 풍부하다. 우선 여의도는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직장인이 많다. 우수한 상품을 갖춘 새로운 주거시설이 시장에 나오면 눈독을 드리는 건 시간문제다. 또한 다국적기업의 직원들이 여의도 주변 호텔에서 장기투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급화된 주거시설이 있다면 관심을 갖게 된다.
 
여기에 서울시가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여의도를 국제금융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향후 글로벌 투자기관 등 외국계기업 유치에 따른 직원들의 주거시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본사가 지방인 기업이 이 곳에 지점을 내게되면 직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새로운 주택을 찾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몇 년전 지방의 한 은행이 (여의도에)지점을 내면서 직원들의 주거공간을 마포구 일대에 잡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원룸, 투룸 등의 주거시설을 원하는 1~2인 기업의 수요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
 
■ ‘원룸부터 3룸까지’…최신 오피스텔 주거 트렌드 반영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최근 오피스텔의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전용 25㎡(원룸)부터 77㎡(3룸)까지 총 12개 타입의 신평면으로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것.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청약을 넣기에는 가점이 턱없이 모자라고 대출 부담이 많은 신혼부부들이 아파트 못지 않은 면적의 오피스텔을 찾고 있고 1인 가구들도 예전과 달리 원룸이 아닌 1.5룸을 원하는 경향이 짙다”면서 “(소형위주 공급에서 벗어나)다양한 공급면적으로 기존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주택 모형도.png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주택 모형도 [사진=최천욱 기자]

 

보안·편의시설 역시 아파트에 버금간다. 힐스테이트만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시스템을 갖추고 무인택배함도 설치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입지와 브랜드 그리고 풍부한 임차 수요를 갖춘 이 단지 가까이에는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가 있어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5·9호선 여의도역, 여의도환승센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마포대교 등 다양한 도로망을 갖춘 교통인프라는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샛강역~서울대 입구를 연결하는 신림선 경전철(오는 2022년 예정), 안산·시흥~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2024년 예정) 등 향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오피스텔과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여의도 상업시설은 업무지구와 주거지구 사이에 위치한 입지로 접근성이 뛰어나 단지 수요을 넘어 주변 유동인구 확보가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5번지에 지하 6층, 지상 17층, 연면적 2만6362.99㎡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현장] ‘주거+오피스’ 결합의 신개념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