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 지역화폐 ‘문경사랑상품권’ 사용 시연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6.04 07:04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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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윤환 문경시장이 한 빵집에서 ‘문경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지난 1일 문화의 거리에서 지역화폐 ‘문경사랑상품권’ 사용 시연을 펼쳤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날 심상점가 내 상인회장, 시청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NH농협은행 문경지부에서 ‘문경사랑상품권’을 구매한 뒤 꽃·빵·음료 등의 제수용품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사용 홍보를 병행했다.

앞서 문경시는 지난 1일부터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육성·발전과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억제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문경사랑상품권’을 발행해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현재 ‘문경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축협·대구은행·새마을금고 모든 지점에서 1인당 월 40만원 한도로 6월 말까지는 출시를 기념해 10%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이후엔 6% 할인(명절 등 특별기간 10%)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은 전통시장, 음식점, 주유소, 편의점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공기관인 문경관광진흥공단 등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든 업소에서 가능하고 상품권 금액의 70%이상 사용 시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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