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제22회 은어축제 개최 연기…“코로나19 확산 막아야”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6.03 06:46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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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화축제관광재단 제2회 임시 이사회 개최 (2).JPG
지난 1일 엄태항 봉화군수가 봉화축제관광재단 제2회 임시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제22회 봉화은어축제 개최를 연기한다.

3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과 봉화축제관광재단은 임시 이사회를 갖고, 당초 7월 25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제22회 봉화은어축제를 ‘코로나19’ 상황 주시와 학교 방학, 직장인 휴가 기간 연계추진을 위해 8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엄태항 군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축제장 일원 전체를 ‘코로나19’ 클린존으로 만들어 안전하면서도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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