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 “우박 피해 봉화, 재해복구비 등 신속 지원”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6.03 06:35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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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봉화군 우박 피해 현장 방문 (1) - 사진 왼쪽에서부터 엄태항 봉화군수,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jpg
지난 2일 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가 엄태항 봉화군수로부터 우박 피해 상화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가 지난 2일 우박 피해가 발생한 봉화군을 찾았다.

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는 이날 엄태항 봉화군수와 손규삼 대구경북능금농협장,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과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우박 피해 사과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폈다.

조 차관보는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어 안타까우며 정부가 할 수 있는 대책을 최대한 강구토록 하겠다”면서 “농약대 등 재해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농가 피해율이 50% 넘는 경우 학자금, 생계비 추가지원을 검토한 뒤 험 가입농가에는 신속한 손해평가를 거쳐 보험금을 조기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 또한 “갑작스런 우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긴급 일손돕기와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달 29일 내린 우박으로 봉화읍과 물야면에 사과 105㏊와 고추 20㏊ 등 농작물이 잠정적으로 125㏊가 피해를 입었고, 현재 정밀 피해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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