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팔탄면 화장품 공장 화재 오염수 방재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06.01 22:59 |   수정 : 2020.06.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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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지난 31일 화성시 팔탄면에 소재한 화장품 공장의 화재로 폐수가 유출됨에 따라 화성시가 방재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당시 화재로 인해 이 회사 대표 A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5억 8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1일 오전 1시 43분 경 진화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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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팔탄면 화장품 공장 화재를 진화하고 오염수 방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이에 화성시는 새벽 3시 30분부터 흡착포 등 방재장비를 우수관에 설치하여 오염수 외부 유출을 차단했다. 오전 9시에는 환경지도과 직원 4명이 방재작업을 실시하고 정오 경에는 농수로 하류 부근에 흡착포 등 방재장비를 설치했다.

 

오후 2시 경 폐사된 물고기 4마리를 국과수에 검사 의뢰 하고, 농가 1곳(약600평)에 유입된 소방오염수에 관해 농업기술센터에 검사를 의뢰했다. 오후 2시 30분 이후 소방오염수 25톤을 ㈜신대한정유산업에 위탁하여 처리중이며 오후 3시 30분 이후 맑은물 사업소에서 20톤 물차를 2대 지원하여 하수관 세척을 시행했다.

 

화성시는 오염수로 인한 토양과 용수의 오염을 방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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