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 임시회서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건의안 채택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5.28 21:37 |   수정 : 2020.05.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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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청송군의회 의원들이 채택한 건의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의회가 지난 26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작물재해보험 개선에 관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청송군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통해 현시학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해당 건의안은 올해 냉해 등 재해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상률은 낮아져 제 역할을 하지 못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 NH농협손해보험의 약관 개정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상률이 80%에서 50%로 낮아지고, 한번이라도 보험료를 수령한 사고농지일 경우 자기부담할증이 부과되는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이라는 농작물재해보험의 공적기능이 등한 시 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해당 건의안에선 잦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피해가 반복돼 농업인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현실을 반영하여 농작물 재해보상법의 제정을 요구했다.

한편 청송군의회가 이날 임시회에서 채택한 건의안을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손해보험에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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