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약통장 최다 접수 단지 ‘흑석리버파크자이’, 청약 가점 만점 등장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5.28 10:55 |   수정 : 2020.05.28 10:55

전용면적 59.98㎡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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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3만1277개의 청약통장이 모인 ‘흑석리버파크자이’(흑석뉴타운3구역)의 1순위 결과, 청약 가점 만점(84점)이 나왔다. 2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용면적 59.98㎡의 당첨자 중 최고 가점이 84점이었다. 이 주택의 최저 가점은 70점이며, 평균 가점은 74.56점으로 집계됐다. 주택형별로 최고 가점은 70점 이상, 평균가점은 62.88~70점을 기록했다.
 
만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돼야 나올 수 있는 점수다. 이 단지는 지난 20일 1순위 청약(해당 지역)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26가구 모집에 총 3만1277명이 청약 통장을 접수해 평균 청약경쟁률 95.9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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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1년 5개월 만에 청약 가점 만점(84점)이 나온 흑석리버파크자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서울에서 민간분양 단지 중 청약 가점 만점이 나온 것은 지난 2018년 12월 말 은평구 수색9구역 재개발 ‘DMC SK뷰’(전용 112㎡)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인 걸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의 각종 규제와 코로나19여파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기존 아파트시장의 매매 가격 진입 장벽이 높아진 반면, 새 아파트는 주변 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시세차익이 커 ‘로또 분양’이라는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에 공급되는 아파트에 대한 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따른 공급 물량 감소 우려 등이 분양시장에서 청약통장을 쓰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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