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업진흥원, 예비창업자·신규사업자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5.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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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한국사업진흥원이 최근 사회적 이슈의 영향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국 예비 창업자 및 신규 사업자들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사업 운영 관련 여러 가지 마케팅 자금지원 부터 마케팅 교육까지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단, 해당되는 업종은 신규 사업들 중 음식점, 병원, 숙박업 3개 업종 부문이다.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중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들의 노하우편’에서는 자신만의 경쟁력 있는 상품 기획 만들기, 서비스 품질 지수 높이기,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사진 촬영법, 잘 팔리는 사업장들의 실전 노하우, 재방문을 높이는 방안 등 체계적인 교육내용이 담겨있다.

 

한국사업진흥원 관계자는 “누구든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고, 그에 맞춰서 경쟁이 심해진 만큼 단순한 계획과 마케팅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흐름에 맞춰서 계속 변해가는 마케팅을 따라 잡는 것 중요하다. 다른 이들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성공을 기대하기에는 시대가 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요즘처럼 어려워진 경기에 소규모 자본을 가진 창업자들을 위한 무료 창업 컨설팅과 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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