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SH공사, 영등포 쪽방촌 주민에게 ‘힘이 난다’ 보따리 500여 개 전달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5.13 09:54 |   수정 : 2020.05.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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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오후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찾아 주민들에게 전해줄 힘이난다 보따리 500여 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SH공사]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는 지난 12일 오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위생용품이 담긴 ‘힘이 난다’ 보따리 500여 개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힘이 난다’ 보따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와 중단된 무료급식이 재개될 때까지 집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쌀과 즉석식품 등 16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돼 있다.
 
SH공사 직원들은 “요즘과 같은 때일수록 끼니를 챙겨드셔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헤쳐나가시기 바란다” 며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 중의 하나인 쪽방촌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주거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사 본연의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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