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중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위한 ‘창업·창직추진사업단’ 출범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4.28 15:42 ㅣ 수정 : 2020.04.28 15:45

창업·창직 연구·개발·콘텐츠 발굴 추진, 김영기 단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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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김오연)는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창업·창직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창업·창직추진사업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한국컨설턴트사관학교 교장이면서 브레인플랫폼(주) 대표로 다년간 공공기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블라인드 전문면접관으로 활동한 김영기 단장(경영지도사 마케팅)을 중심으로, 이치우 자문위원장(경영지도사 재무관리), 김을주 자문위원(경영지도사 재무관리), 이성순 수석부단장(경영지도사 마케팅), 조재익 선임전문위원(경영지도사 마케팅) 등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사진제공=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사진제공=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미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단기적으로는 창업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창직을 통한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 창업·창직 지원 및 육성 방안 제시 △ 창업·창직 연구 및 개발 △ 창업·창직 콘텐츠 발굴을 추진한다.

 

김오연 회장은 “한국의 직업 수는 1만4000개로 일본의 2만5000개, 미국의 3만5000개에 비하여 매우 적은 수준으로,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초연결 사회 출현, 갈수록 둔화되는 고용창출 등으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 발굴과 육성하여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를 조력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가 창의적 아이디어와 역량을 발휘하여 정부의 창업·창직 추진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