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유럽 매출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4.23 16:58 |   수정 : 2020.04.23 16:58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 매출 2억1880만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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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인 미국 바이오젠이 현지시간 22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건물.png
삼성바이오에피스 건물 사진.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이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이 올해 1분기 유럽에서 총 2억 1880만달러(약 26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5%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러한 매출 증가에는 임랄디와 플릭사비 매출이 급성장 한 것이 큰 몫을 했다. 임랄디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3% 상승했으며, 플릭사비는 전년 동기대비 61%상승했다. 베네팔리는 전년 동기대비 8%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의약품 재고 관리 수준을 이전보다 한 단계 높이고, 생산 파트너 및 협력사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공급만을 다변화한 전략이 효과적으로 통한 것”이라며 “당사 제품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이 적기에 처방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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