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수성 갑 통합당 주호영 43.9%…민주당 김부겸 38.3%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4.08 23:41 |   수정 : 2020.04.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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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유세 시작 첫날인 2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png
총선 유세 시작 첫날인 2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수성 갑 지역에선 현역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일 대구 수성 갑 지역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주호영 후보(43.9%)가 김부겸(38.3%) 후보보다 선전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률은 20.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앞서 7일 CBS노컷뉴스와 국민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5일까지 대구 수성 갑 지역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에서도 주 후보(47.5%)가 김 후보(42.7%)보다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률은 9.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BS노컷뉴스와 국민일보가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에선 김 후보와 주 후보에 대한 지지 성향은 세대에 따라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하까지는 주로 김 후보 쪽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20대 유권자(10대는 18세부터)는 47.9%, 30대(54.7%)와 40대(63.0%)도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면 50세 이상은 주 후보가 앞섰다. 50대가 58.2%로 응답자 절반 이상, 60대 이상에서는 73.3%로 전폭적인 지지를, 성별로는 여성 지지를 김 후보(47.0%)가 주 후보(43.3%)보다, 남성 지지를 주 후보(51.9%)가 김 후보(38.2%)보다 다소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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