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정책이슈 (14)] 민주당 김진표·시민당 전용기, '돈 걱정 없는 청년창업 생태계' 추진

김태진 기자 입력 : 2020.04.10 16:17 |   수정 : 2020.04.10 16:17

청년 창업자에 대한 자금, 멘토링, 인프라 등 연계지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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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김진표 후보와 더불어시민당 전용기 비례후보가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청년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해주는 ‘청년경제정책’ 공약을 지난 7일 공동 발표했다.

 

수원시는 과거부터 청년 창업을 위한 지원을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2017년 청년창업 푸드트럭 운영 △2018년 창업 준비 청년들을 위한 ‘청년바람지대’ 공간 임대 △2019년 12월 창업인을 위한 맞춤형 주택을 제공하는 '수원 청년창업 지원주택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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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와 더불어시민당 전용기 비례후보가 '청년경제정책' 공약을 공동 발표하고 있다.[사진=김진표 선거사무실]

 

 

두 후보는 지난 7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원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창의력을 지닌 청년들이 돈 걱정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공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 후보는 “청년기업인의 패기와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제생태계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청년들이 가족과 지인들에 담보물을 빌려 융자를 받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기술에 투자하는 금융혁신 △청년 창업자에 대한 자금, 멘토링, 판로, 인프라 등 연계지원 △지역청년 고용서비스 의무화 △사회적 경제3법(사회적경제기본법·사회적가치기본법·사회적경제 판로 개척 및 공공조달지원법)의 조속한 제정 등이 있다.

 

고용 기회 증대도 강조했다. 대학일자리센터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환해 지역 청년 고용서비스 의무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추가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언젠가부터 우리 청년들이 꿈을 잃어가고 있다. 기성세대는 청년들이 마음껏 꿈 꿀 권리를 돌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며 “우리 두 사람은 대한민국 청년대표와 시니어대표로서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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