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1억원 추진 성과 달성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4.05 10:53 |   수정 : 2020.04.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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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관내농가 돕기 적극 동참을 호소한 가운데 영순면 새마을협의회가 땀봉미나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해 1억 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5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출향인 3500명에게 ‘코로나19’ 극복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궁무원과 유관기관, 단체와 학교 동창회 등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내농가 돕기에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그 결과 지난 2일 기준 1억 1400만원의 판매성과를 달성했다.

앞서 문경관광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판장은 최대 20%에 이르는 할인행사를 진행 중으로 온라인 쇼핑몰 새재장터에서 판매 중인 오미자, 사과즙, 버섯 등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신선 농산물로 장기 보관이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미나리 3,900kg, 새송이버섯 400여 박스가 판매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합심해 농산물 소비 촉진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많은 시민들을 위해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며, 농·특산물 TV 홈쇼핑, 특판 행사 등을 열어 농가 소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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