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AED 공공기관 등 추가 설치…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4.03 13:39 |   수정 : 2020.04.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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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진(영양군,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png
영양군 관계자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를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공공기관과 시설에 추가로 설치하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

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읍‧면사무소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외 심정지 환자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문화관광·체육시설 등 총 39곳에 설치하고, 향후 노인복지관과 청소년수련관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와 교육을 통해 심정지 및 응급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작동을 시작하면 안내 음성이 나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어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정지 발생 4분 이내 신속하게 사용할 경우 환자의 평균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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