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사업 시행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4.03 13:28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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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진(영양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사업 시행).png
영양군청 민원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신청을 위한 인파가 줄을 서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사업을 시행한다.

3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9일까지 코로나19에 따른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을 접수하고,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민들에게 알린다.

또 영양군은 자치행정복지국장을 총괄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지난달 30일 신속하게 부읍면장과 사회복지전담 공무원들이 모여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급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뒤 신청하면 복지전산망(행복e음)을 통해 소득과 재산자료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선정된 가구는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가구 이상 80만원을 지역상품권인 ‘영양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방침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한인 올해 8월 말까지 지역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단 기초수급자·긴급복지 지원자·실업급여 대상자·저소득 한시생활지원사업 대상자와 국가·지방자치단체 공무원·교직원·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경제적 위기에 처한 중위소득 이하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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